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은 이 액션 스릴러에서는, 수천 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자 일상의 영웅들이 유독 화학 물질이 실린 폭주 열차를 멈추기 위해 애쓴다.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파인이 한 팀이 되는 이 짜릿한 액션 스릴러는 긴박감이 넘친다. 치명적인 유독 화학 물질이 실린 폭주 열차가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으로 질주하자 수천 명의 생명이 위험해진다. 이 엄청난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베테랑 기관사(워싱턴 분)와 젊은 신참 기관사(파인 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