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과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적인 감독 리들리 스콧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인간의 능력과 생존 의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다. 맷 데이먼이 화성에 발이 묶인 우주 비행사를 연기한다.
`에이리언'과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적인 감독 리들리 스콧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인간의 능력과 생존 의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다. 화성에 파견된 미국 우주 비행사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어 화성에 홀로 남겨진다. 와트니는 과학자들이 그가 귀환할 방법을 고안해 내리란 희망을 안고,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구와 연락할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