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마이크는 메이너드가 자신보다 잭슨을 더 멋지게 그린 것에 질투를 느끼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올슨은 치과를 그만둔 걸 브리에게 들키고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자 브리에게 자신을 써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르넷은 브리의 광고를 도와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