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성이 작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이사를 온다. 포악한 패션 잡지 편집장의 조수로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뉴욕에서 포악한 패션 잡지 편집장의 조수로 일하는 젊은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코미디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