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가 ‘해피어 댄 에버: LA로 보내는 러브레터‘로 Disney+에 첫 출연 한다. ‘해피어 댄 에버’에 수록된 모든 곡을 공연하고, 피니즈, LA 어린이 합창단,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LA 필하모닉, 로메로 루밤보가 특별 출연한다.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패트릭 오즈번이 연출했다.
그래미상을 받았고 차트를 휩쓰는 빌리 아일리시가 콘서트 영화 ‘해피어 댄 에버: LA로 보내는 러브레터‘로 Disney+에 첫 출연 한다. 이 영화에서는 그녀의 새 음반인 ‘해피어 댄 에버’가 나온 직후, 전설적인 할리우드 볼 무대에서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을 순서대로 공연한다.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오스카상을 받은 패트릭 오즈번이 연출한 이 영화에는 관객들이 빌리의 고향인 LA의 명소들을 꿈속에서 둘러보는 듯한 애니메이션도 들어있다. 또한, ‘해피어 댄 에버: LA로 보내는 러브레터’에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피니즈, LA 어린이 합창단,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LA 필하모닉, 브라질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인 로메로 루밤보가 특별 출연한다.
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