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복서가 되길 원하는 아버지를 가진 브루클린의 한 소년은 줄넘기가 복싱보다 더 즐겁다는 것을 깨닫는데…
점프 인!
브루클린의 소년 이지 다니엘즈 (코빈 블루, 하이 스쿨 뮤지컬)는 아버지의 꿈인 복싱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매일 훈련한다. 하지만 줄넘기의 멋진 묘기에 이끌린 이지는 그의 이웃인 메리 (케케 파머)를 돕기 위해 그녀의 줄넘기 팀의 네 번째 멤버로 참가한다. 이지는 줄넘기가 보기보다 더 많은 재능과 팀워크가 필요하다는 것과, 자신이 꿈을 쫒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최고의 출연진, 놀라운 줄넘기 기술, 그리고 쿨한 음악이 가득한 "점프 인!"은 꿈을 찾고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