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와 에밀이 인간과 쥐의 오랜 역사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레미와 그의 열성적이지 않은 형제 에밀은 왜 인간과 쥐가 어울려 지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레미는 인간과 쥐의 오랜 역사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어 에밀은 쥐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제공하면서 왜 쥐가 더 인정을 받아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둘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쥐와 인간의 유토피아에 대한 노래로 끝을 맺는다. 흡연 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