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로 가득 찬 원숭이와 불쾌한 유령이 팀을 이뤄 도쿄 지하세계를 무너뜨린다.
미국 암살자 유령의 도움을 받아 일본원숭이 한 마리가 도쿄 지하세계에서 복수를 위한 모험을 떠나고, 유명한 “킬러 중의 킬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