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창궐한 세상. 살아남으려면 죽은 자뿐 아니라 산 자와도 싸워야 하는 사람들.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하는 극한의 생존 경쟁 속에서 그들은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잃어야 할까? 아직도 희망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좀비가 창궐한 세상. 살아남으려면 죽은 자뿐 아니라 산 자와도 싸워야 하는 사람들.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하는 극한의 생존 경쟁 속에서 그들은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잃어야 할까? 아직도 희망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