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경찰서 법의관인 메건 헌트 박사는 사생활 문제와 씨름하는 한편으로, 경찰의 절차를 무시하고라도 범인들을 심판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려 한다.
지적 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서적 문제를 안고 있는 필라델피아 경찰서 신임 법의관 메건 헌트 박사는 사생활 문제와 씨름하는 한편으로, 경찰의 절차를 무시하고라도 범인들을 심판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