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독일, 나치당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나치 사상을 주입하고 소년병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히틀러 청소년단을 창설한다. 1부는 히틀러 청소년단의 부상을, 2부는 히틀러 청소년단의 몰락을 추적한다.
1930년대 독일, 나치당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나치 사상을 주입하고 소년병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히틀러 청소년단을 창설한다. 1부는 전쟁 중 히틀러 청소년단의 부상을 따라간다. 2부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부터 시작하여 패배를 마주한 히틀러 청소년단의 이야기를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