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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같은 세상, 오늘만 사는 팀장 오소룡과 나만 잘 사는 게 목표인 한도, 하루라도 폼나게 살고 싶은 강기호를 중심으로 KNS 시사교양국 '트리거' 팀이 나섰다! 나쁜 놈들을 카메라로 격조 있게 패버리는 탐사보도 하는 놈들의 이야기!
트리거
미친 세상에서 미스터리한 강력 사건들을 추적하며 의롭게 미치기를 선택한 KNS 시사교양국 탐사보도 ‘트리거’ 팀. 오늘만 사는 팀장 오소룡은 이십 년 동안 묻혀있던 한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중 사내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익명의 폭로자인 Dr.트리거로 인해 팀에 조금씩 균열이 일기 시작한 그 타이밍에, 나만 잘 살면 그만인 극강의 개인주의자 한도가 중고 신입으로 전배를 온다. 캐릭터 확실한 팀원들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신입 길들이랴, 쏟아지는 강력 사건들을 취재하랴, 밤낮으로 쉴 틈 없이 돌아가는 트리거 사무실. 계속되는 세상의 태클에도 진실을 찾아, 나쁜 놈들을 카메라로 격조 있게 패버리는 탐사보도 하는 놈들의 이야기!
자살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므로 시청 시 주의가 필요함.
본 시리즈는 허구를 바탕으로 하며 일부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