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생태학자인 엔릭 살라 박사가 이끄는 탐험팀이 남태평양 멀리 떨어진 핏케언 섬의 육지와 바다를 탐험한다. 영국 해군 군함 바운티호 반란 선원들이 정착한 이 신비한 섬은 생명체로 가득한 해양생태계와 최상위 산호포식자인 상어를 만날 수 있는 관문을 제공한다.
해양 생태학자인 엔릭 살라 박사가 이끄는 탐험팀이 남태평양 멀리 떨어진 핏케언 섬의 육지와 바다를 탐험한다. 영국 해군 군함 바운티호 반란자들이 정착한 이 신비한 섬은 생명체로 가득한 해양생태계와 최상위 산호포식자인 상어를 만날 수 있는 관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