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랑하는 수녀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들로리스 반 카르티에가 메리 클래런스 수녀로 위장해 도심 빈민 지역의 문제아 학교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시스터 액트 2
모두가 사랑하는 수녀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들로리스 반 카르티에가 메리 클래런스 수녀로 위장하고 도심 빈민 지역의 문제아 학교에 잠입한다. 그녀는 음악 수업을 통해 선물 같은 웃음과 음악의 힘, 그리고 천상의 영감을 반 아이들에게 불어넣는다. 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은 아이들에게 그녀의 진짜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