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 골드버그가 갱단을 피해 수녀원에 숨어들어 별 볼 일 없는 라운지 가수로 변했다. 하비 케이틀과 캐시 나지미 등 스타 배우까지 출연, 신나는 60년대 흑인 음악까지 합세하여 중독성 있는 코미디 영화가 탄생했다.
시스터 액트
재미와 웃음, 신나는 음악까지 '시스터 액트'가 코미디를 책임진다. 우피 골드버그가 갱단을 피해 수녀원에 숨어든 별 볼 일 없는 라운지 가수 들로리스로 연기했다. 수녀로 위장해 말썽만 부리던 그녀가 성가대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침체된 수녀원 분위기가 활기차게 살아난다. 하지만 성가대가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가 수녀원에 은신해 있다는 사실이 갱단에게 알려지는데... 하비 케이틀과 캐시 나지미 등 스타 배우까지 출연, 신나는 60년대 흑인 음악까지 합세하여 탄생한 중독성 있는 코미디 영화. 담배 묘사를 포함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