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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멘터리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농부들과 불법 정착민들이 불러온 침략적 삼림 벌채에 대항해 싸우는 우루에우와우와우 원주민의 투쟁에 몰입하게 한다. 이 영화는 경탄을 자아내는 촬영술로 관객을 우루에우와우와우 공동체로 데려가 원주민 보호지의 불법적 방화와 개간을 전례 없이 가까이 들여다보게 해준다.
더 테리토리
우루에우와우와우 사람들이 직접 찍은 부분을 포함해 수년간에 걸쳐 촬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브라질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 공동체의 일상과 투쟁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극적인 풍경과 풍성한 질감의 사운드 디자인을 보여주는 숨 막힐 듯한 촬영술로, 이 다큐멘터리는 원주민들이 지키려고 싸우는 소중한 생태계 깊숙이 관객을 데려간다. 우루에우와우와우 부족과 정부가 처음 접촉한 1981년 이래, 이들의 영토는 무분별한 삼림 벌채의 결과 농장과 목장으로 둘러싸인 열대 우림 속 녹색 섬이 되었다. 공동체는 환경 파괴와 땅을 이용하려는 비원주민들의 종종 폭력적이기도 한 영토 급습을 맞닥뜨리고 있다. 불법적인 벌목과 개간 작업은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잦아지고 뻔뻔해졌다.